뭐랄까요 조금 아쉬운 그런 하루였읍니다
울 조사님들이 잡고있으시긴한데 뭔가 서운하게
속도가 안붙는다 할까....
감잡기가 살짝 어렵다 할까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그래도 서운하지만 재밌는하루 보내시기에 많이는 서운치 안
은듯 해보입니다
오실때 목표로 오신분들 열심히들 채우시려 시간가는줄 모르게 보내셨구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읍니다.
10월1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17
10월1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25
10월1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14
10월1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57
10월11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044
10월10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951
10월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10
10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05
10월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02
10월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45
10월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79
9월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66
9월28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12
9월2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99
9월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07
9월2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22
9월2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00
9월2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26
9월2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35
9월18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