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물때는 못 속입니다
낼이 조금이라 그런지 조황이 살아났읍니다
살짝 아쉬운 감은 있지만
나름 만족한 하루였읍니다
소나기도 시운하게 내려주고요....
살짝 아쉽게 300수는 포기.....
너무 늦지않게 입항 했읍니다.
내일이 또 기대되네요^^ 참고로 저~아래 엄청 많은것은 3인분입니다 ㅎㅎ
10월1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17
10월14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25
10월1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11
10월1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55
10월11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044
10월10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951
10월9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08
10월8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05
10월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02
10월3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45
10월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79
9월3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66
9월28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111
9월27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999
9월26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07
9월25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22
9월22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99
9월21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025
9월20일 해성호 쭈꾸미 조황
해성호 1,135
9월18일 해성호 쭈갑 조황
해성호 1,030